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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가 싹 사라졌네?
이름: 올더라이프
날짜:2021/05/20조회수: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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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가 싹 사라졌네? 벌레와의 전쟁이 시작됐다. 따뜻한 날씨에 꽃봉오리를 한껏 펼치며 아름다움을 뽐내는 꽃들 사이사이로 초파리, 하루살이, 각종 날벌레들도 제 세상을 만났다. 날개가 없는 벌레들도 마찬가지. 그동안 겨울잠을 잤는지, 추울 때는 코빼기도 안 보였던 징그러운 벌레들이 기어 다니기 시작했다. 벌레 없는 세상을 원하는 당신. 이 아이템들이 좋은 무기가 될 것이다. 해충분필 신기패 스윽 긋기만 하면 벌레들이 꼼짝 못한다. 30년 전통의 해충분필. 바퀴벌레부터 시작해 개미, 초파리, 날파리, 쥐며느리, 콩벌레, 돈벌레, 진드기, 거미, 나방 등등 웬만한 해충과 곤충류는 모두 퇴치한다. 분필처럼 벌레들의 통로에 그어주거나 가루로 만들어 뿌려도 OK. 가루를 물에 희석해 뿌려도 괜찮다. 신기패에 닿기만 하면 10분 내, 늦어도 1시간 이내에 즉사한다. 식물로부터 추출한 살충 성분, 데카메트린 함량은 극소량. 설사 사람이나 (온혈)동물이 섭취한다고 해도 체내에서 에스테라제 효소가 분해해 체외로 배출된다. 어린아이가 있는 집이나 반려묘, 반려견을 키우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분필 하나 당 25M 사용 가능하며 효과는 3개월간 지속된다. 9,900원. 초음파 해충퇴치기 다자바큐 벌레가 아예 살 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해충 퇴치기다. 인체에 무해한 특수 전자장과 주파수가 0.94초 간격으로 발생, 내성을 기를 틈도 없이 벌레를 12m 바깥으로 쫓아버린다. 화학물질이나 살충성분이 전혀 들어있지 않은 무독성, 무냄새의 친화경 제품이다. 4계절 내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초절전으로 전기료 걱정도 없다. 20평에 1개면 충분. 2~3일 정도는 해충이 도망가기 위해 기어 나와 일시적으로 벌레들이 눈에 많이 띌 수 있지만 한 달 후면 그렇게 원하던 벌레 없는 집이 될 수 있다. 포스트 이동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