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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면 손해보는 아기용품
이름: 올더라이프
날짜:2021/05/07조회수:1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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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면 손해보는 아기용품 육아는 장비빨이라는 말이 있다. 육아는 힘겹고도 힘겨운 일이지만 적절한 장비만 있으면 육체 노동이 확연히 줄어든다. 똑똑한 부모들은 다 알고 하나씩 장만하고 있다는 육아템을 소개한다. 아기비데 살균 워터탭 아기 비데는 변기에 앉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세면대 위에 아이를 받쳐 앉힐 수 있는 거치대다. 세면대에서 아이 엉덩이를 닦으려고 한다면 적어도 5kg은 훌쩍 넘는 아이를 한 손으로 떠받히고 다른 한 손으로 씻겨야 한다. 아기 비대를 활용한다면 부모가 아이의 몸무게를 감당하지 않아도 돼 엉덩이 닦기가 수월해진다. 다만, 아이를 씻길 때마다 거치대를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 있다. 거치대를 설치한다고 해도 세면대 수전이 고정돼 있기 때문에 물을 바로 묻히기에도 불편함이 따른다. 수전을 자유자재로 움직이게 해주는 워터탭은 물줄기를 아기 엉덩이 쪽으로 조절할 수 있어 쉽게 아이를 씻길 수 있다. 이런 워터탭은 아기 비데로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물줄기를 바깥쪽으로 유도해 수전에 손이 닿지 않았던 아이들도 스스로 손을 씻거나 세수를 할 수 있게 한다. 필터를 통한 살균 효과는 덤이다. 2021 봄 신상 애착인형 애착 인형은 아이의 세계를 넓혀주는 통로가 된다. 인형에 대한 집착 증세로 아이 정신 건강에 해로울 것이라는 오해를 많이 하지만, 애착 인형을 향한 집착은 집중력 향상으로 이어지고 인형과의 놀이, 대화를 통한 상상력 자극한다. 인형을 끌어 앉아 안정감을 취하며 아이가 홀로 잠을 잘 잘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도 한다. 애착 인형은 아이가 물고 빨기 때문에 안전과 위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이가 삼킬만한 부가 액세서리가 달려 있지 않는지, 자주 세탁이 가능한지, 동일한 인형을 쉽게 구할 수 있는지 등을 고려해야 한다. 코끼리 애착 인형 코비는 눈을 한 땀 한 땀 자수로 새겨 아이가 삼킬 수 있는 부속품들을 배제했다. 자주 세탁 시 솜이 죽어버리는 인형 특성을 고려해 고급 원단의 인형 옷을 제작, 매일 옷을 세탁할 수 있도록 해 위생을 챙겼다. 맞춤형 아기띠 아이가 두 발로 일어서 걸을 때까지 1년은 꼬박 걸린다. 그때까지는 부모의 품에 안겨 세상을 구경한다. 아이를 그냥 안게 되면 힘은 힘대로 들면서 위험하기까지 하다. 이럴 때 필요한 장비가 아기띠다. 아기띠는 부모도, 아기도 편해야 한다. 이지스립아기띠는 착용자의 몸에 맞춰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다. XS부터 XXXL까지 여성 남성 모두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50mm의 버클로 탈착하기 때문에 입고 벗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도 않는다. 등 쪽에는 3D 에어 쿠션 매치를 배치, 4방향 무게 분산으로 허리 압박이 덜하며 통풍도 잘 된다. 작은 수납공간이 있는 보조띠까지 제공해 아기에겐 안정감을 주면서 허리 부담까지 추가로 덜었다. 포스트 이동 > 게시글 관련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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