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the magazine
|
운동하는데 이게 없다고?
이름: 올더라이프
날짜:2021/06/11조회수:8975
|
|---|
왜 더 이상 살이 빠지지 않을까? 쨍쨍 내리쬐는 햇볕은 올 여름 크롭티를 입으려는 다이어터의 의지를 꺾을 수 없고 근손실을 용납 못하는 헬스인들의 마음을 돌릴 수 없으며 몸을 움직여야 살아있음을 느끼는 스포츠인들의 열정을 식힐 수 없다. 그렇다고 이 살인적인 더위를 못 느끼는 것은 아니다. 그저 참을 뿐. 자신의 행복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칼로리를 태우고 있을 분들을 위해 쿨한 아이템을 가져왔다. 잠시나마 땀을 식히도록 하자. 아이스 쿨타월 여름에는 여름 수건을 써야 한다. 아이스 쿨 타월은 50도 이상의 뜨거운 물에 담가도 3~5회 털면 바로 10도대로 온도가 떨어지는 스포츠 전용 타월이다. 통기성이 뛰어나 격한 운동에 잔뜩 흘린 땀도 순식간에 흡수, 증발시킨다. 섬유 내부에서 물분자가 자연적으로 순환해 증발되는 원리며 증발과 동시에 타월이 냉각되는 3중 기능성 원단을 사용했다. 자외선 차단 효과까지 있어 얼굴 전체를 가리는 마스크로 활용해도 좋다. 꼼꼼한 마감 처리 덕에 촉감이 부드러우며 31g로 아주 가볍다. 냉감 쿨토시 더운 여름에는 아무리 햇볕이 따가워도 반팔을 입는다. 자외선을 피하겠다고 긴팔을 입었다간 땀에 절여 축축해진 옷이 살갗에 달라붙어 불쾌지수가 급상승한다. 대신 팔에는 쿨토시를 입혀주자. K2 2X밴더 냉감쿨토시는 스포츠웨어 원단으로 쓰는 고품질 냉감성 소재를 사용, 통기성 좋은 흡한속건이라 땀이 잘 차지 않는다. UV-A, 생활자외선뿐만 아니라 UV-R, 레저자외선까지 99.8% 차단. 피부를 보호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활동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무봉제에 X밴드 자가드조직으로 설계해 팔에 착 달라붙어 근육을 부드럽게 잡아준다. 얼음 쿨마스크 코로나 시국, 아무리 답답해도 마스크는 필수. 산소가 절실한 운동에는 마스크는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 있으나 그렇다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을 순 없다. 그럼, 숨이 편하게 쉬워지는 시원한 마스크를 쓰자. 시베리아 얼음 쿨 마스크는 스포츠 기능성 원단을 사용해 흡한 속건 속성으로 탁월한 땀 배출 능력을 보인다. 얼굴 전면과 측면, 후면까지 모두 감싸 코나 입으로 들어오는 이물질과 먼지를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자외선 역시 99.9% 막아준다. 탄성 좋은 스판 소재에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한 3D 입체 패턴을 입혀 쓴 듯 안 쓴 듯 편안하다. 포스트 이동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