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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저격! 어린이날 인싸 선물
이름: 올더라이프
날짜:2021/04/22조회수:8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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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더 이상 살이 빠지지 않을까?
쑥쑥 잘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할 때가 왔다. 5월 5일 어린이날 아이들 마음에 쏙 들 수밖에 없는 취향저격 아이템을 소개한다. 꿈나라 우주 무드등 단 1만 원대면 아이들의 눈을 휘둥그레 뜨게 만드는 멋진 우주를 선물할 수 있다. 굳이 천문대를 방문하지 않아도, 비싼 천체 투영기를 구매하지 않아도 온 방안 전체가 달과 별로 반짝거린다. 노랑, 초록, 빨강, 파랑, 반짝임. 버튼을 눌러 색상을 자유자재로 변경할 수 있으며 회전도 가능하다. 커버를 씌우면 밝았던 빛이 은은하게 퍼져 취침용 무드등으로 변한다. USB로 전기를 공급하지만 별도의 건전지 삽입 공간이 실내, 야외 어디서든 우주를 감상할 수 있다. 살아 움직이는 컬러링북 색칠공부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이만한 선물이 없다. 자신이 직접 색을 입힌 그대로 그림에서 튀어나와 이리저리 돌아다닌다. 아이들이 색칠을 끝내면 사진을 찍어 전용 어플로 그림을 전송, 그림은 3D 증강현실로 재구현돼 직접 조종까지 할 수 있다. 어플에선 아이들이 선택한 색상을 분석해 명랑, 즐거움, 불안, 행복감, 상냥함 등 현재 심리 상태와 성향을 알려준다. 곤충 시리즈 2종, 공룡 시리즈 4종까지 출시. 춤추는 블루투스 스피커 어릴수록 상호작용이 중요하다. 혼자 노래하고 춤추게 두는 것보단 함께 노래하고 춤추는 게 더 좋은 영향을 끼친다. 무한 체력 아이들의 템포에 맞추기 힘들다면 블루투스 스피커에게 시켜라. 씽고는 AI 블루투스 스피커로 음악에 맞춰 춤춘다. 139가지 이상의 동작을 조합해 율동을 선보이며 외계인, 침략자 등 재미있는 목소리로 말을 따라 하기도 한다. 전용 어플을 이용하면 씽고를 직접 조종할 수 있다. 보이스 컨트롤도 가능한데, 예를 들어 “만세”, “오른쪽으로” 등 간단한 동작을 명령하면 실제로 그렇게 움직인다. 포스트 이동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