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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피부로 돌아가는 LED 마스크
이름: 올더라이프
날짜:2021/03/19조회수:10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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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피부로 돌아가는 LED 마스크
피부 관리에는 돈이 많이 들어간다. 소모품인 화장품은 다 쓸 때마다 계속 구매해야 하고 피부관리 한 번 받으려고 하면 수십만 원이 깨진다. 돈은 돈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잡아먹는 피부 관리에 싫증 난 사람들을 위한 제품이 LED 마스크다. 한 번 사면 망가지지 않는 한 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한 LED 마스크. 정말 효과가 있을까? 피부 깊숙이 침투하는 LED는 조직 손상 없이 세포를 활성화한다. 파장 별로 효능에 차이가 있는데, 우리가 흔히 보는 붉은 LED(630~660nm)는 피부 진피층까지 침투해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활성화한다. 주름을 방지하고 피부 탄력, 재생에 도움을 주며 미백, 잡티 제어에 효과적이다. 800nm 이상의 파장을 가진 근적외선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빛이다. 피부 깊숙이 조사돼 색소침착을 막고 피부 재생을 돕는다. 닥터스토리의 더마트루 LED 마스크는 55개의 고품질 LED 램프를 장착했으며 그중 5개는 근적외선 LED 램프다. 노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이마, 눈가, 팔자 주름 등에 집중적으로 배치돼 있어 보다 효과적인 동안 케어가 가능하다. LED 빛은 120도 조사각으로 피부 전체적으로 비치며 필름이 없는 직접 조사로 효과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렸다. 단 1회 사용만으로도 진피치밀도 10 가까이 상승했고 진피치밀도 개선율 역시 20% 이상 상승했다. 하루 15분만으로도 눈가 탄력과 리프팅, 피부 밝기 및 진피 치밀도와 수분 향상 효과를 가져온다. FDA, CE, KC 인증을 받아 미국, 유럽, 한국의 안전성 기준을 모두 통과한 제품이다. 추가 광생물학적 안정성 시험을 진행, 눈과 피부에 무해하다는 검증까지 통과해 임산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포스트 이동 > |
